뮤직비디오+음악new2023. 2. 25. 13:02

심지어 몇 개는 제가 자주자주 듣는 노래라
지겨울 법도 한데 하나도 그렇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아주 고마워서 계속계속 듣게 되니까
또 추천해주신 노래라 더욱 좋았습니다.

이 노래는 모두에게 어떠한 마음을 드릴까요?
감상평이 대단히 궁금한 뮤직입니다.
마음을 쩌렁쩌렁 울리기도 하며
가슴을 약간씩 일렁이게 하는 그러한 뮤직입니다.
멜로디도 정말 아름답답니다.

이 노래는 어느누구와 감상해도 좋네요

하춘화 유정천리
들어볼 시간이에요

마음속에 들어온 노래는 평생 잊히지 않는답니다.
이 음악이 모두에게 그러한 의미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평생 잊히지 않는 하춘화 유정천리 부모님께서 추천해주신 노래

그렇게 나는 어렵지 않게 보낸 것 같아요.
작은 것 같지만 진짜 아주 고마웠답니다.
고맙다며 말을하니까 고마워하지 말라면서
그냥 멜로디 한 곡 한 곡 들으며 기다려 달라고 했답니다.
추천해주신 멜로디도 진짜 좋았죠.
제 취향대로 골라서 드리는 음악
정말 놀라웁죠?

평생 잊히지 않는 하춘화 유정천리 부모님께서 추천해주신 노래

Posted by 스윗모드
생활정보+하루글new2022. 10. 12. 08:12

맛있는 케이크를 계속 먹으면서
잡담을 나누는 일을 좋아하죠.
그래서 나는 얘기들이 정말 좋습니다.
즐겁잖아요? 아… 행복하답니다.
혼자라도 좋으니까…






이러한 분위기를 내보려고….
커피 한잔과 맛이있는 케이크를
컴퓨터 앞에 두고선 먹으면서
어떠한 얘길 적죠.
자… 꼭~! 들어주기를 바랍니다.






사진을 남겨놓는 것들은 너무나 중요하답니다.
요즘에 사진들을 남기는 것에 대해 의미가 생겼어요.
예전에는 그냥 맛있는거 먹으러 가면 자랑하려고 사진들을 남겨놓기도 하고
놀러가서는 당연하다는 듯이 그냥 사진을 남기기도 했죠.
요즘에 사진들을 남기는 것에 대해서 행복한 의미가 하나 하나 부여되고 있답니다.
잊지 않기 위하여. 라는 것 말입니다.
사진들을 남기는 것은 순간 순간을 까먹지 않기 위해서라며
포토에 담긴 내 마음… 사진에 보존된 표정… 포토에 담긴 정경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어요.






시간이 지나도 남아있는 것은 사진밖에 없을꺼라는 어른들의 조언을
새삼 실감하고 있어요.
내 시간의 순간 순간들을 기억하게 되는 사진
사진을 근사하게 찍지는 못해도
그냥 나에게 있어서 진실 그대로의 필이 저장되 존재한다면
그거 하나로 충분히 아름다운 사진이잖아요.
아무리 유명한 사진작가님이 찍은 작품이라고 해도
나에게 진실된 느낌이 담긴 포토보다는 엄청 값어치가 덜한 사진이 될 수
셔터를 찰칵하고 누르는 순간,
그 시간들이 기억되고 저장되고 추억이 남겨지는 사진..
1분 1초의 순간들을 기억하기 위하여
오늘도 셔터를 눌러 보아요.

Posted by 스윗모드
뮤직비디오+음악new2022. 10. 3. 11:49

 

 

요즘에 너무나 많~이 아프고 힘이 드는 일로
애가 힘들어하더라구용^
애가 힘들어하니까 저역시도 힘들고요.
엉엉엉 울길래 잘 달래주었습니다.
울음이 스톱할 거 같다고 생각했지만 스톱하지 않아가지고
애가 즐기는 노래를 들려줬습니다.
들려주니까 눈물을 멈추네요.
애가 즐거워하니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뮤직은 정말 인간을 행복하게 해요.
이 노래는 어느누구와 감상해도 좋네요. 정준영 잊었니
듣는 시간!,



예쁜 사진을 찍으러 바깥으로 나갔죠.
전 전문적인 예쁜 사진을 찍지 못한답니다.
왜냐면은 근사한 사진기가 없기 때문이죠^^
그래도~ 이 핸드폰 하나만 있으면
멋진 사진들을 찍어볼 수 있죠.
지나다니는 사람은 당연 문제가 되어버리니
당연! 찍으면 안된답니다.
찰칵찰칵~ 풍경들을 열정적이게 찍는답니다.




그냥 집 근처를 찍는 것이지만은
매일 다른 풍경에
어떨 땐 깜짝 놀라기도 하죠.
매일매일 같은 장소를 찍고있는데
어째서 다른 사진들이 나와줄까?
사진의 세계는 정말로 신기합니다.
그렇게… 저는 사진을 열정적이게 찍죠.
아름다운 추억을 남겨놓기 위해..
아아.. 정말 환상적이지 않습니까?
하핫…~ 그랬더니!! 사진찍는 실력도
점~점 늘어나더라고요?




이젠 여유가 있을 때면은..
매일 사진을 찍어보려고 외출을 합니다.
그럴때 감상하는 노래가 있는데
그대에게도 꼭 한번 들려드리고… 싶네요.
노래랑 사진은 찰떡궁합이랍니다.
매일매일 감상해도, 찍어봐도 졸리지 않죠^^

Posted by 스윗모드
생활정보+하루글new2022. 9. 16. 06:38

인생이란게 별거 있을런지… 그냥 막 살아가는겁니다.
평범한 것도 복이라고 생각해요.
나 같은 시간을 살고 싶은데 못 사는 인간도 존재할거 아니에요?
뭐 꼭 시간이 빵! 터져야 재밌답니다.
이런식으로 평범히 살면서 찾아가는 재미도 쏠쏠한 것 같아요.





몇 달이 걸릴지 모른다고 하지만 그래도 평범함 속에서
찾아낸 보람은 언어로는 다 할 수 없습니다.
심지어 어제와 같이 점심을 드셨던 날도 놀랍게 변할 수 있답니다.
자발적으로 이렇게 포스팅을 쓰면 말이죠!!
ㅋㅋㅋ 매일을 즐거운 시간으로 만들었답니다.






어렸을 시절 있던 학예회가 생각나네요
예~전에 학교 학예회라고 하나요?
하나하나씩 장기자랑을 준비를해야하는데
나는 뭘 할까 고민을 했어요…
으음, 다른애들은 연습을 들어가는데…
나 혼자서 고민을하고 있는데
선생님이 마술 하나를 보여주시면서~
요런 마술을 해보려무나~ 이라고
상냥~하게 말씀을 해주셨죠.





와!! 정말 감동~~
아무도 저에게 어떤 관심도 주지 않았고
거짓말처럼 다들 알아서 잘 했고
알아서 잘 하니.. 저에게 신경을 써주지
않고 상담을해도 누구는 이거하고있는데
너는 이거라도 해봐~라고 정말 대충 던져줬는데
선생님은 역시 선생님이었어요.





그때 엄청 감동을 받은 그 마음이
하하^^ 아직도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제 가슴속에….
으음, 그렇게… 선생님에게 마술을 배우기 위해
수업이 다 끝난 후에 남아서 쌤과 단 둘이
넘넘 즐겁게 보냈습니다. 그러다가 마술도 아닌…
공부도 한 적도 있고…
지금에서야 생각하면 1대1 과외를 받은거네요.





성적도 오르고 학교를 오는 즐거움도 있었고
학예회도 기대되었습니다. 그렇게
정말 좋은 시간을 보냈었던 기억이 나네요.
사진을 보니 새록새록 생각이 나는군요.
추억을 너무 생각지 않고 지낸 것 같군요.

Posted by 스윗모드
생활정보+하루글new2022. 9. 12. 15:37

전에는 슬프면 애달프게 울어버리고
기쁘면 정직하게 웃음짓고 행복해 하곤 했는데
요즘은 제 감정이 정직하지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기뻐하지 못하고 슬퍼하지도 못하는 것 같아요.
이제는 이렇지만 후에는 제 감정에 솔직해지려고 해요.
^_^ 이왕이면 웃는 것이 나을거라 생각하고
밝게 웃고 다니렵니다. ^^



고구마를 좋아해서 매일매일 고구마를 먹습니다.
하지만 이게 매일 쪄서 먹으려고하니까 서서히 질리기 시작하더라고요.
아무리 좋더라도 매일 똑같은 걸 먹으면은 질리잖아요?
그래서~ 고구마를 한번 맛있게 먹을까? 하고 시작한 요리!
바~로 맛탕을 만드는 것입니다.
맛탕을 만드는 법은 정말 간단하답니다.




맛나는 고구마를 예쁘게 썰어주셔요.
고구마모양은 하고싶은대로 해주셔요. ^^ 적절하게 썰어준 고구마를
기름 두른 팬에 적당하게 익히시면됩니다.
노릇노릇하게 익혀줬다면 바로 그 프라이팬에 있던 기름을 버리고
올리고당을 넣으세요. 그리고서 그 올리고당이 있는 곳에
맛이 있게 익은 고구마를 넣어줍니다. 넣은 고구마를
다시 알맞게 익혀줍니다. 그리고! 검은깨를 솔솔 뿌리다가
좀더 졸여주면 완성이죠. 크으~ 좋다. 좋아!




요런 좋은 고구마. 맛나는 고구마의 효능은 어떨까요?
고구마는 호흡기와 면역 체계를 더 좋게 해줘서
특히나 가을이나 겨울철에 먹거리로 아주 아주 제격이라고 하네요.
고구마는 특히 식이섬유가 많아서 변비 환자에게 좋다고 하거든요.
장이 특히 좋지 않은 사람들은 고구마를 강력추천합니다!




그리고~ 고구마는 치즈와 맛궁합이 괜찮으니까
고구마와 치즈를 다같이 먹는 게 정말 좋습니다.
고구마는 칼로리도 낮고 노화방지에도 큰 도움이 되어서
여성들에게도 정말 좋고 항암효과도 뛰어나기때문에 암 환자에게도 좋습니다.
대장암에 특히 좋다고 합니다. ^^ 이런 좋은 고구마
그러면은 맛있게 요리했으니 자~알 먹어볼까요~??

Posted by 스윗모드
생활정보+하루글new2022. 9. 5. 12:37

자신 넘쳐흐르고있는 표정을 지으면서
오늘의~ 이야기들을 적어놓았습니다.
모두가 좋아하고 애정하는 그런…! 이야기랍니다.
아니면 우울하고 슬퍼하는 얘기!?



어떤… 하루든 내가~~
자신감이… 넘치는… 지금 이 순간을 적어낼 수 있으면
그것으로 만족을 해요.
제가 적어볼 이야긴
바로 이 이야기랍니다^^
한번~~!! 잘 감상해주시길~



부끄러운 옛날은 과거일뿐…! 뒤돌아보지 않기~
눈을 지긋하게 감고 생각해보면 너무 후회할 행동을 많이 한 것 같죠?
창피한 상황들이 넘 많던가?
멈춰서 기억해보면 후회 할 상황들이 잔뜩인 것 같죠.
언어로는 다 할 수는 없습니다만 그런 것 같아요.
돌이켜 돌이켜보면 고개를 들 수 없을 정도?
고개를 들 수 없는 행동들이 있어도 금방 잊는건
인간의 최고의 장점인 것 같죠?
부끄러운 일들을 전부다 기억하고 있다면?
정말 잠을 못 취할 것 같죠?
상상만해도 두려울 것 같다고 생각해요.



순수했던시절도 모조리 기억난다면
엄청나게 끔찍할 것 같다고 생각해요… 그렇지 않을까요?
하아- 말 하면 대박 괴로운 일 뿐이네요.
역시나 순식간에 잊는게 마음이 편하다고 생각해요.
다 저처럼 생각할거라고 저는 믿기로 했습니다.
멋진 기억을 남기고 싶은건
누구나 다 다들 똑같고... 아프고 고개를 들 수 없는 기억은
말소시켜버리고 싶은건 당연한 일이지 않을까요?
누구나 다들 꼭 그렇습니다.



하지만 실패가 있기 때문에 자아가 있는거라고 생각하면
흥미로웠던 생각도 부끄러웠던 생각도
다 고민하고 지낼 수 있을 것 같네요!
바보같이 추억해 낸다는 것이 아니라니까요!
자연스럽게 옛 시절엔 그랬었지! 하면서 기억해보고
그에 대한 대처법을 남들보다 빠르게 해놓은 다면
꼭 나쁘지 않은 미래가 있지않을까요? 전 같은 실수도 안하겠죠…
이 글을 쓴다고 지금 부끄러운 기억이 겪었다는 건 아니에요!
그냥 팟 하고 생각나서 끄적여봤습니다.

Posted by 스윗모드
뮤직비디오+음악new2022. 8. 28. 20:28

예전에 내게 일이 좀 발생했을 때
주저하지 않고 도움을 주었던 친구 생각이 납니다.
지금 현재는 어쩐일인지 연락은 되지 않고 있습니다아~
무슨 일 있는지 물어보고 싶긴 한데
제가 싫어져서 전화를 끊은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곤해요.
요런 생각을 하면은 안되지만
이제는!! 주인을 알 수 없는 전화번호를 그저 바라본답니다.
그 친구가 즐기던 노래가 생각이 납니다.
너무나 신물나게 들어가지고 지겹다...라고 친구에게 투정도 부렸는데
지금 현재는 그 노래가 이렇게 찐하게 그립네요.
힘든 시간! 잠깐 즐겨봐요. 게토밤즈 (Ghetto Bombs) Spider's Web + I'm Not Wrong
들어보아요.,



우리 공원은 음악을 자주 틀어준다거나
공연을 많이 하는 엄청나게 대단한 공원입니다.
대공원이라고 하나요? 잘 모르겠지만 활기차고 반짝반짝한 곳이에요.
딴 사람들은 차려입고 놀러 오는 곳을
나는 운동복 하나 덜렁 걸쳐입고 운동을 하러 나오거나
뒹굴뒹굴 시간을 보내기 위해 가는 곳이에요.
그 정도로 저에게 집 같은 곳이랄까요.

 


이렇게 큰 곳이니만큼 곳곳 스피커가 있어 음악을 틀어줍니다.
어느 때는 클래식, 어느 때는 트로트
또 어떠한 시절은 가요…. 정말 다양한 노래를 틀어줘요.
시끄럽지도 않도록 틀어줘서 집중해서 귀기울려야 하는데
라디오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주 다양한 노래가 나오니까요.
그 노래를 들으면서 운동을 한답니다.
산책도 하고 말이죠. 무슨 뮤직이 나올까 궁금하기도 하며
어떤 날이면 어제와 비슷하게 나오기도 하고.
클래식이 모두 다 끝이나면 생뚱맞게 트로트나 가요가 흘러나오기도 하며
가요 듣다가 짠 하고 클래식이 나오기도 하죠.
정말로 듣다 보면 되게 즐겁습니다.
그래서~ 산책도 너무 좋게 하고 운동도 즐겁게 한답니다.

 


아이들을 위해서 애니메이션 주제가도 틀어주기도 하는데
오래전 것도 있어서 제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날 때도 있고.
나에게 있어서 무척 좋아하는 곳이랍니다.
밤이 오면 예쁜 가로등이 켜지는데
그런것도 아주 장관이랍니다.
저녁 운동도 별미죠. ㅋㅋㅋ 저녁 시간이라 음악은 없지만
그땐 머 제 전용 뮤직이 있으니 문제없고요.
쭉 그곳에서 매일 하루를 보내길 원해요.


뜨거운날엔 모기 때문에 살짝 고생하고 겨울에는 좀 춥지만 말입니다.
오늘 하루도 아침산보 갑니다.
오전 시간부터 나가서 노래 살짝 듣고 운동해야지~

Posted by 스윗모드
생활정보+하루글new2021. 10. 29. 08:48

어떤것도 적지 않은
방금 산 일기장을
계속 한참 동안 바라봤습니다.
하얗고 하얀 공간에 무엇을 적어볼까????
아~ 어떤 일을 적을까…?
아~ 그것을 생각하면 두근거립니다.


 


그것을… 채워가는 즐거움으로
아~ 당분간은 즐겁겠구나~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면 시작해봅니다.


 


컴퓨터를… 진짜로 열심히 배우고… 계신… 우리 어머니
요즘~ 어머니에게 컴퓨터를
알려드리고… 있지요.
진짜진짜 뿌듯…한 시간이랍니다.
나는 자연…스럽게 배운 컴퓨터인데
아… 지금 배우려나 얼마나 힘들겠어요.


 


그런 감정 저도 잘~ 알고있는데
하나를 물어보면… 짜증 낸 후…
쭉 물어본~ 거 또 물어본다면 짜증을 잔뜩 내고
이러면은… 진짜진짜 안 되는 건데… 성질을 버럭버럭 낸답니다.
화를 내며… 이렇게 저렇게 알려주면
어머니도… 같이… 화내시면서도
너무나 궁금하니 또다시 물어보시고…. 하…하^^
나도… 성질을 낸 거 미안하다고 하며
또 한번 신나게 이야기를 해요.



그리고~! 알려주면서… 다른 것을
알려주고 난 후에 또 한번 신기해하시고
모두 다 흡술하는 모습을… 보고있자니
아~ 제가 정말 뿌듯해요. ^^
진~짜 잘 알려드리고…. 싶어요.
절대로~! 화만내고 있지 않아요~~
요즘… 정말정말 모르는 일이 있음
넷에서 검색해서 찾는 어머니
이런 것이 조금 서운해지기도하고
있어요. 그래도~ 좋은 현상이죠?
우리 엄마 힘내세요~ ^^


 

 

Posted by 스윗모드
뮤직비디오+음악new2021. 3. 17. 16:12

 

노래를 계속 감상해요.
제 자신이 넘 좋아하고 애정하는 뮤직.
그래서~ 매번 듣습니다.
바로바로 이 노래.
위즈 칼리파 Cabin Fever
감상하는 여러분에게도 맘에 쏙 들길….

 


하모니가 나의 장소에서
많이많이 들려오기를 기원합니다.
그렇게 나는 다시 한번 하모니를 들어보려고 하죠.
이런 노래도 정말로 좋군요.
반드시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_^
^_^ 오늘의 감상할 뮤직 위즈 칼리파 Cabin Fever
아시나요?,



지금은 맛나는 과자를 먹어보면서
내 길을 걸었네요.
거리에서 군것질을 한 건 너무 간만이어서
남이 조~금 신경 쓰이기도 했지만…
금방금방 익숙해졌습니다.
맛나게 냠냠 먹어가며 걷고 있으니….
나의 기분도 좋아져요!
그래서… 노래도 흥얼~ 나오기도하고 신나네요.


맛나게 먹으며 노래를 부르니
저의 몸과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약간 신기한 느낌이 들었죠.
전 그렇게 힘내서 먹었네요.
얌얌얌 순식간에 바닥을 보였고…
손노래를 쪽쪽 핥으며 아쉬워했어용.


더 구매해 먹고 싶었지만…
내 건강을 위해서 이정도만~
하하^^ 이제 노래나 쭉 들으며
내 방으로 얼른얼른 가야겠네요.
그렇게! 울 집에 잘 도착했답니다.


살짝 아쉬웠다지만, 기분이 행복해졌으니
이건 이거대로 만족입니다~
하모니가 정말로 좋았어요.
당연히 과자도 맛있었고요.
정말 행복합니다. 하하… 기분 최고네요.

Posted by 스윗모드
카테고리 없음2021. 1. 7. 17:29

오늘만큼은 고생한 스스로에게 보상으로 어떻게 해줄까 생각해봤습니다.
역시나 답은 쉬는것밖에 없었습니다.
과거를 돌아보지 않고 달려왔어요.
상처받고 힘이들게 오니 남아있는건 저의 자리만 남았더군요.
그리하여 간만에 친구들에게도 전화를 해봤습니다.

 


반응은 다들 서운했다라는 눈치...
역시나 저에게 주는 보상은 작은 휴식이 좋을 것 같았죠.
휴식을 가질 때 이 음악을 들어요.
임정희 사랑아 가지마
가슴에 고요하게 남는게 정말 좋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들어주실꺼죠?
이젠 추천곡 즐기며 기분좋은 시간! 임정희 사랑아 가지마
함께 들어요.,



하루 종일 어떤 생각을 하며 사는 건가
혼돈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내가 현재 생각이라는 것은 하고 사는건지
아니면 그저 세월이 가니까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건지 말입니다.
세상에 할일은 넘치고 시간은 계속 가는데
나만 멈춰서서 멍- 하니 서있는 기분이 들 때
그럴 경우 어떻게 하나요?


저는 이어폰을 착용하고 뮤직을 들어요.
그러면 음악이 흐르는 시간 만큼,
그 음악이 제 귀와 마음에 가득 밀려오는 시간만큼은
살아있구나 라는 것이 느껴지니까 말이지요.
노래를 느끼면서 제가 살아있음을 느끼는 것이에요.
어떤 낯빛을 지으면서 현재 음악을 듣고 있어줄지는 몰라요.
그래도 신나는 얼굴을 하고 있을거라는
확신이 든답니다.
노래는 저에게 이러한 존재거든요.


노래를 감상하다보면 잊고 있던 첫사랑 기억도 나고
또 그 시절 그때의 그 느낌까지도 고스란히 떠오를 때가 있네요.
그럼 잠시나마 그때의 나로 돌아가기도 하지요.
노래가 지닌 에너지를 느끼세요.
만약 과거로 되돌아가고 싶으면 그때의 뮤직을 한번쯤 들어보십시오.

Posted by 스윗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