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했던 약속의 말들 기억하십니까?
사랑의 풋풋한 기억.
옆에있는 배우자가 첫 사랑일 수도 있고
그건 아닐 수도 있지만….
그래도 사랑은 매일 달콤해요.
가끔씩은 상처를 남기기도 하지만….
사랑처럼 달콤한 음악.
린 키스해주겠니
항상 듣고 싶은 그런 멜로디입니다.
항상 들으면 love를 하는 듯한답니다.
그런 음악 들어보실까요?
그러면 시작을하겠습니다.
이제야 듣게되는 즐거운 뮤직 린 키스해주겠니
시작합니다.,
제가 짜놨던 계획이 계속 틀어질 때에는 속부터 화가 많이 난답니다.
그래서 저라는 사람은 플렌대로 딱딱~
움직이지 않는다면 엄~청나게
예민해지고 사자가 된답니다.
으르렁!! 진짜로 화낼 거예요!!
그래도 항상 틀어지진 않습니다.
생각만큼 유들유들하게 되지는 않는다고해도
천천히 제 자신이 원하는… 곳으로
잘 흘러가줌 좋죠^^
음, 그럴 때마다 어찌나 보람찬지
그래서 철저하고 반듯하게 계획을 짠 후
두근거리면서 항상 진행을 해보는 것 같아요.
그것만큼 멋진 일도 없습니다.
나의 기분이 진짜 좋아지곤해요.
이 맛과 즐거움에 너무나 힘들어도 해요.
후후, 그래서! 오늘을 보낼 계획들도
열심히 짜놨고 내일… 계획들도
정말로 천천히 계속 생각해보는 중이여요^^
역시 힘들지만 하나의 즐거움이죠.
어렵지만 힘든 일들을 계~속 하고 있어요.
생각하기 힘들고 괴로울 때에는 나만의
방법이 있는데~ 무엇일까요^^?
바로 아리아를 들어보면서
하루를 계획하는 거죠^^
그러면 쉽고 빠르게~ 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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