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하루글new2019. 11. 19. 17:03

아주 옛날에 알바를 밤샘으로
해봤었는데… 진짜 그건…
할.. 게 못 되는 것 같아요. 하하하~~
진짜 넘 졸려서 정신을 놓고 졸고있다가
계산하시려는 손님이 깨워주셨죠. 으아.
아 근데 아르…바이트가 저녁이 아니어서…!
아… 준비도 못 하고…. 제가
24시간 내내… 그곳을 지키고 있었어요.
정말 아련한 추억…
지금이면 못하겠죠. 뭐~~



이쯤되면 그냥… 포기를 하고 살겁니다.
요즘에는… 눕기만 하면
잠이 들어서 정말 골치 아프답니다.
저녁에~ 해놔야 할 것들이 많은데…
그러면은… 낮이 너무 바쁘잖아요.



그렇게… 바쁘게 다~ 끝내놓음
진짜 피곤해서 또 저녁… 일찍 잠이들고~
다시 한번 일어…나서 힘들게 일 한다음
이런… 일상이 무~한 반복이죠.
정말로 골이 아프죠.



그래서!! 어느 날은 어떻게든…
버텨볼까…하고 눈을 번쩍 뜨고 잇었죠.
그리고… 얼마나 지났을까요….
제 정신을 차리고 보니
담 날 아침이었답니다. 하핫~~
해가… 참으로~ 밝구나~ 하고 해탈했어요.



아~ 이쯤 되면… 걍 포기하는 일이…
더 빠를…지도 모르겠네요….
아아^^ 정말 이것이 뭐 하는 건가~!?
그냥.. 포…기하고 일~찍 자는 걸로…!
결론을 내린 다음 오늘하루도 일찍 자려고… 해용^^



그랬더니~ 기분이 편해지더라고요.
결국에는 난 일~찍 자고 빠르게 일어나는!
진짜 착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하핫… 본보기가 되어 좋긴 하군요.
저에겐… 살짝 손~해지만…

Posted by 스윗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