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비디오+음악new2019. 8. 24. 23:06

요금을 내지 않아가지고 인터넷이 되지 않으니
할일이 없더군요. ㅎㅎㅎ
컴퓨터는 있는~데 인터넷이 안되니…끙
먼저 음악이라도 들어야겠어요.
얘는 컴퓨터만 있다면 들을 수 있으니 말입니다.
저도 엄청 바보인거 같아요. ㅋㅋ
이럴 줄 알았다면은 확실히 확인할 것을요.
음악을 들으니까 그래~도 좋네요. 맘이 안정됩니다.
마음이 행복해지는 뮤직 함께 들어봐요.
이 노랜 즐겨듣는 노래 고른 것!! 9와 숫자들 연날리기
올려드려요.,



아, 맞아요! 어느 휴식하는 날 얘기랍니다.
난 쇼파에 누워 음악을 들어가면서 뒹굴거리고 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전화벨소리가 울렸고
그 전화가 내 평화같은것을 깼지요.
알고 있는 사람이 부유한가 봐요.
들은 바에 의거하면
제가 듣도보지도 못했던 커피숍을 가셨답니다.


비용도 비용이지만 호텔? 뭐라 그러지 크루즈선같이…
카페 속에 수영장도 있다고 하죠.
유달리 카페에서 바라보는
저녁 노을이 무지 귀엽다며
자기한테 그렇게 자랑을 했다고요...
그럴거면 자기도 어~ 같이가지 이러면서
내게 노발대발 하더라구요. ㅋㅋ
참, 저는 다른 세계를 살아가고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안쪽에서 사진만 가득 찍고왔다네요.
뭔 카페길래... 진짜 궁금해요.
하물며 화장실도 예쁘다고 화장실 사진까지 찍었다고...
허허... 나~중에 구경이나 시켜달라해야지... ;;
참, 세상은 별스런 곳이 다 있답니다.
일본에는 집사나 메이드 카페도 있다고 했는데~
찬스가 된다!~면!~ 꼭 가보고 싶습니당.
카페 다니는거 되게 좋아하네요.
그런데 되게 비싸겠죠?

Posted by 스윗모드
뮤직비디오+음악new2019. 8. 6. 12:58

노래는 분무기가 아닐까 싶어요.
통 안에 꼬옥꼭 담아놓은다음
필요할 때 필요한 곳에 쭉~쭉~ 뿌리는 것이 말이에요.
분무기 같은 하모니….
나혼자 감상하고 있다가

 


여러분께 쭈욱쭉쭉 뿌려보겠습니다.
나쁘지 않은 하모니를 말이에요.
안쪽에 담겨 있던 음들이 뿌려져 나가면
마음이 정말 상쾌해져요.
함께 분무기 같은 뮤직 들어보실까요?
정겨운 노래를 들어볼까요? The APOP Always Summer In Hollywood
올려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친구와 만나는 날입니다.
만나서 뭘 하고있냐고요?
술을 먹기도 하며 잡담을 쪼잘쪼잘….
옛날과는 다르게 머니가 있어야 만나며
같이 늙어가고 있습니다.
오래간만에 만날 때에는 항상 주름 늘었군~
장난을 치곤 하며 너는 여전한거같아 등등~
좋은 말도 해보기도 한답니다.


정말 오래간만에 만나서도 어색하지 않으니까
전날 얼굴을 봤던 친구들 같아서 짱 좋아요.
그런 친구들이 많다하면은 좋은 거라고 믿어요.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많이많이 합니다.
그럴 땐 우리들은 사회에 진짜 물들었군….
힘들었구나~ 라고 고민을하게 되죠.
그래도 좋아하는 것들을 이야기하면 아기처럼 돼버린답니다.
멜로디를 좋아하는 저의 친구는
언제나 내게 취향에 딱 맞는 노래를 강추해주기도 하죠.
그러면 언제나 정말 좋게 들어보고
감상을 이야기해주죠.


그러면 그 친구도 진짜 좋아하죠.
그렇게 이야기가 무르익기시작하면은
술 한잔한잔 짜안 하고 마셔본답니다.
그러면 아주 조금 감춰왔던 이야기도 하게 된답니다.
후후후. 즐거운 일상이 될 것 같은게 좋군요.
즐거운 날만을 매일매일 기다린답니다.

Posted by 스윗모드
카테고리 없음2019. 6. 19. 15:47

뮤직이 들려오는중인데
정말 도 대체~~ 어딘가에서 들리는… 걸까용?
바로… 이 장소에서 들려온답니다.
하하하… 우리 마음속에서 들려오고있답니다.
블랙티 심메마니
정말 또각ㅌ은 얘기를 하려고 했는데! >ㅁ<

 


농담이에요. 그렇담 하모니를
쭉 들어볼까나? 완벽한 멜로디…
내 블로그에 쭉 있고 싶군요.
나 자신을 움직이고있…는 하모니…
시작해봅니다~ 넘 좋은 하모니!
깔끔하게 좋은 곡 한번 듣고 가죠. 블랙티 심메마니
뮤직 큐!,



노래를 경청하며 아아~ 나는 기쁜 사람이구나 라는 생각을 갖게되는 것
참으로 마음이 좋아지는 일인 것 같네요.
하루 온종일 신나는 일들이 없다며 투덜거렸던 나의 입도
저의 목소리도 쑥 들어가고 말이지요.
이런식으로 나를 기쁘게 만들어 주는 음악들,
인간들은 행복을 찾아내기 위하여 노력하고
또다시 기뻐지기 위해서 현재를 살아요.


그 행복이라는 단어를 가지고 싶은 마음에, 느끼고 싶었던 마음에
다양한 이유들을 붙여서 말해보지만
행복을 느끼는 것에 무슨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저 기쁘면 되는 것 아니겠어요?
애써 아등바등 하면서 잡으려고 할 필요도 없고
행복이 찾아오면은 온 몸으로 느껴주면 되는 것이에요.
기쁨도 웃음을 알아보는 사람에게만 온다고 하죠.
큰 것만 기쁨인가요?


소소하게 일상속에서 찾아오는 쬐만한 것들도
모두 기쁨이 아니겠나요?
그 행복을 잡아봐요. 놓치지 마세요.
이 멜로디 속에 즐거움이 있다는 것도 말이지요.

Posted by 스윗모드
생활정보+하루글new2019. 5. 8. 11:07

아~ 끝내지 않은 것이 잔뜩 존재해서
하나~씩 끝내고 있답니다.
아~ 그랬더니 감정이 편안해졌습니다.
후후… 그러려고 미뤄둔 일
전혀…. 아니지만요 아아~ 시원해라…
아~ 그렇게 하나씩 해결하고 있답니다.
조~금씩이라도 해나가면 좋답니다.
아~! 그래도! 휴식은 필요해요.
저의 일상을 정리하면서
아주조금 쉬어봐야겠네요… 하하^^



하얀 드레스는 넘 아름답죠.
수일전 지인의 결혼식에 다녀왔어요~
이렇게 무더운 여름날 결혼을 한다면서
기분좋아야 할 지인의 결혼식에 악담을 하면서
정장을 차려입고 다녀왔답니다.
도착해서 악담을 퍼 부은 내가 죄송하게도
부모가 안 계신 지인의 표정을 보고 있자니
느낌이 짠 하더라고요.



부모님이 없다는 것 한가지 만으로도
축복받아야 할 결혼식은 어느사이 눈물바다가 되었답니다.
역시 지인과 같이 당했던 시간속에서
녹아 내려 있던 지인의 외로움이
순간 순간 스쳐지나가더라고요.
늦은 저녁까지 함께 도란 도란 얘기를 나누고 있을 때면
걸려오는 엄마의 전화
그 전화를 부러운 듯이 쳐다보았던 지인
그런 지인에게 생긴 시어머니라는 존재
그래서 지인은 시어머니를 엄마라고 부르고 있었답니다.



행복한 가족이 생긴 지인에게 행복과 축복이 가득하기를
나쁘게도 이 더위에 결혼한다며 악담을 퍼 부었던 스스로를 자책하며
곰곰히 한번 마음 깊이 기도를 했죠.
굉장히 아름다운 드레스
그리고 그 옆을 지키고 있는 한 남자
둘이 함께 걸어가는 앞길에 기쁨이
그리고 웃음이 가득하길 다시 한번 빌어봅니다.

Posted by 스윗모드
카테고리 없음2019. 5. 3. 16:30

앞서 가려는 용기가 없으시다면
노래와 함께 해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주위에 아무것도 없고 등을 밀어주며 토닥여줄 사람이 없다면
노래와 같이 해보세요.
Brave Girls (브레이브걸스) So Sexy

 


꼭 큰 위로와 파워가 될 것입니다.
혼자 있는 상황에도 외롭지 않습니다.
뮤직이란 그런 든든한 존재 같네요.
어떠한 노래든 상관없답니다.
내가 들려드리는 음악 하나 들어보십시오.
분명 진짜 큰 위로가 되어줄 뮤직입니다.
간간이 들어도 즐거운 음악 Brave Girls (브레이브걸스) So Sexy
올려드려요.,



오늘… 열심히 셀카를 찍어봤습니다.
제 자신을 찰칵찰칵 찍는 일이
얼마나 재밌는지 하하. 물론
얼굴이 멋져서, 예뻐서가 아니라
으음~ 그냥 제 얼굴을 찍는 것이 재밌죠.


뭔가 예쁘게 찰칵! 하면은 아이돌이 된 것 같고~
멋있게 찍어보기도 하고^^
여튼 다양한~ 이유로 즐겁죠^^
그런데 요즘은 조금 즐겁지 않아졌답니다.
뭔가 딱 하나가 모자랐기 때문이여요^^


뭐지? 음… 자세히.. 생각하다
아무 생각 없이 음악을 들어봤답니다.
그리고 사진을 찍기 시작했죠!
찰칵~ 소리와 함께… 노랫소리가
진짜 잘 어우러져서 아주 좋더군요^^


바~로 이거에요!! 아주 좋았어요^^
예쁜 포즈 멋있는 얼굴^^ 그래요…
바로 이겁니다. 하면서
정말 열심히 찍었습니다.


계속… 찍어보니 시간이 쭉~ 가는 줄도 모르고…
열심히 찍었습니다. 아~
언젠간 제 사진 자랑하고 싶답니다.
못생기다고 화내지 말아 주세요^^
잔뜩 올려볼 테니까요…. >ㅁ<
후후. 계속 찍을… 거랍니다. 가~득

Posted by 스윗모드
카테고리 없음2019. 5. 2. 13:48

난 바다 위를 아슬아슬 항해중인
장비같은것도 하나도 없는 돛단배에요.
그런 나 자신에게 등대 같다는 곡조…..
투피엠 I Will Give You My Life
이런 곡조가 나의 길을 비춰주고
살~랑~살~랑 바람을 불어주면서
갈 길을 알려줘요.

 


저희는 그렇게 뮤직이 가르쳐주는 곳으로
노래가 흘러넘치는 곳으로 나아갑니다.
이 음악은 이정표죠.
한번 전부 함께 들어보도록하겠습니다.
항상 정겨운 멜로디 ☞ 투피엠 I Will Give You My Life
함께 감상해보죠.,



외출하려는데 비가 내리던 날이 있었죠.
계단을 다 내려왔는데….ㅠ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바람에
다시 우산을 가지러 올라왔죠.
얼마나 힘든데~ ㅠㅠ


우여곡절끝에 우산을 쓰고 길~을 걸었어요.
이 길... 신선한 바람이 불어오고
주륵주륵 비오는 세상은 엄청 달라보였죠.
주륵주르르륵 내리는 비에 제 맘도 정화되는 듯한 느낌(?)이 들었지요.
비와 어우러지는 뮤직을 틀었네요.
이렇게 기쁘게 흘러 들려오는 노래...


그렇게 뮤직을 들으며 빗소리를 들으면서
그 길~을 걸었어요.
빗소리~ 음악의 향기 모두 다 좋았답니다.
골인지점에 도착한게 아쉬울 정도였죠.
우산을 접고 건물로 들어가는게
오늘따라 왜 이렇게 서운한지 모른답니다.

Posted by 스윗모드
뮤직비디오+음악new2019. 5. 1. 19:17

정말 까만 방을 계속 보면서 쓸쓸하다고 느껴보신 있어요?
나는 있답니다. 진짜 많죠.
그러할 때마다 뮤직을 들어본답니다.
바로…! 이 선율.
Taru Love Today
쓸쓸함에 힘들 때 내 친구가 되준


진짜로 고마운 노래를 소개~
너무나 괜찮은 노래…
계속 들으면 쓸쓸함이 사라져버리죠
이러한 노래가 되면 좋겠군요.
가사는 상상하지 마시고 이 음만 느껴보세요.
이 뮤비 같이 감상하고 싶어요. Taru Love Today
들어보겠습니다~,



힘들게 힘들게 등산을 하는겁니다.
정말 고되고 힘듭니다. 등산이란 것.
온갖 장비를 갖춘다 해도 아프고
갖추지 않는다 하셔도 짜증나는 게 바로 등산 같습니다.
가파른 산길을 올라가면 지치기 마련이에요.
헉헉거리면서 열심히 올라갑니다.
정상을 찍어야 보람도 있잖아요?
되게 힘들 때 이어폰을 꽂았어요.


괴롭기 시작하면 자연의 소리가 들리지 않거든요.
또 들려오는 노래 소리에 집중합니다.
어쩌다 마음속으로 흥얼거리기도 하는겁니다.
사실은 사람들이 가득 노래를 틀어놓고 가는데
그닥 제 취향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가 혼자 들으며 오르는 산행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성실히 산에 올라가요.


힘들게 올라가죠. 정상을 향해서.
드디어 정상이 내눈에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아주 조금만 더 걸으면 될 것 같답니다.
어쩌다 음악이 들려오는데 또 다른 위안입니다.
그리고 정상에 도착해요.
상쾌한 공기가 나를 반긴답니다.
되게 높아 평면적으로까지 보였던
저 높은 산꼭대기를 드디어 올랐죠.


야호~ 하고 괴성을 지르는데
아차차! 노래를 조금 껐어요.
그리고 다시 야호! 한번 지르고 공기를 마시며 하산합니다.
다시 노래를 듣습니다.
올라올 때보다 더 신나게 흥얼거리며 내려옵니다.
하모니소리도 저를 행복하게 하고
상쾌한 기분도 나를 신나게 하는 산행이에요.

Posted by 스윗모드
생활정보+하루글new2019. 2. 27. 19:09

이불에 누워서 오늘 있던 일들을
조용히 생각을 해봐요.
으음, 어떤 일상을 보냈나!?
으음, 무슨 일로~ 웃고 슬피 울었나
쭉~ 생각을 정리를 열심히 하다 보면.. 와~ 나도 모르게
곤히 자고 있더라고요~



으음~ 그럼 시작해봐도 될까요?
넘 즐거운 이야기라도~
잼이 없어도 신나고 즐겁게 들어주세요!
으음, 그럼 이야기 스타트~



크게 좌절해도 계속 앞으로 나아가시길.
좌절도 분명 귀중한 경험이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매우 크나큰 패배를 경험해보고
스스로를 위로하며 다시 나아가는거죠.
가끔은 헤메는 것이 아닐까 의혹이 들어도
패배를 깨닫지 못하면 쓰라림이 더 많이 다가옵니다.
그것이 일러주는 느낌은 내가 당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습니다.
유경험자가 일러줘도 어쩌라고 하고 지나쳐버립니다.
그리고 나를 반성할 수 있는 귀중한 타임을 준다니까요!
시련은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듯
일생의 소중한 겪어야 할 것 중 하나니까요.



누구든 패배를 극복하고 훌훌 털며
못했던 점을 보완하려고 하면 합격입니다,
그렇지만 그대를 부끄러워하며 움츠려들었다면
자! 기합넣고 서서 앞으로 나아가보세요.
이곳이 반드시 정점이 아닐지도 몰라요.
성공을 실현시키기 위해선 반드시 시련도 수반된 답니다.
뼈빠지는 시련에서 기 죽으면 정말 안되는 거죠.
시련이 있다는 건 미래로 걸어가기 위한 산 같은 겁니다.
본인 홀로 발악 하는 것도 아니에요!



실패를 넘어서 앞으로 달려가므로써
엄청나게 강해 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없는 행동보다는 우뚝서는 마음으로
짜증나는 일상을 넘어서는 거에요.
결론은 여기 계신 분들 힘좀 내시길 바랍니다.
실패하신 분들께 정성을 담은 아름다운 말을 올립니다

Posted by 스윗모드
뮤직비디오+음악new2019. 2. 22. 15:54

노래를 쭉 들으면
무언가 내 기분이 좋아지죠?
전 이런 느낌을 느끼려고
매일매일 하모니를 듣습니다.
소녀시대&슈퍼주니어 서울
바로 이 노래랍니다.



아~ 그냥… 듣게 되는 뮤직이랍니다.
생각 없이 들어도 기쁜…
멜로디를 열심히 들어봅니다.
그러한 하모니를 추천합니다.
모두 같이 들어봅시다. ^^
힘든 시간! 잠깐 즐겨봐요. 소녀시대&슈퍼주니어 서울
느껴보십시오!,



학교에는 이~상한 소문이 하나 돌았습니다.
그때 당시일땐 엄청나게 심각했어요.
어떤것도 없는 저녁 타임….
음악실에 들어가면 죽은 학생이 피아노를 연주하고 있다는
그런 별볼일없는 소문을 말입니다.
우리들은 다~ 믿었기때문에 갔겠죠.


일단 학교에 숨어있는 것이 엄청나게 힘들었죠.
각각의 집에서 잔다고 뻥을 하고
학교에 몰래 숨어있다가
야간 학교를 돌아보기로 마음을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렇게 학교를 돌았던 것 같아요.
그런데 갑자기 노래소리가 나더라고요?


지금 생각을해보면 평범한 노래인데
떨림에 잔뜩 질린 우리는 피아노 음으로 착각을해서
꺅꺅! 하며 도망을 쳤는데
당직을 서고 계신 쌤이 무서워서 틀어놨던
음이라고 하더라고요. ㅎㅎ…
그때 당시 학교에 몰래 들어온 학생들을 찾는
일도 있었다만, 저희는 다 난 모릅니다~ 태도를 보였답니다.
히히. 멋진 추억이에요.


그때 들었던 음악을 들으면
그렇게 놀랄 뮤직도 아닌데 겁만 많아선….
괜히 겁을 가득 먹어선. 허허……
그렇게 멋진 추억을 만들었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멋진 노래인데 미안해요. ㅋㅋ.

Posted by 스윗모드
생활정보+하루글new2019. 2. 20. 15:35

더러운 쓰레기통이 가아득 차서
얼른~ 버려…야 하는데….
으으…넘 나가기 귀찮아 죽겠네요. 하아^^
으음 안 그래도~ 잔뜩 쌓여있는 쓰레기들
한번… 치움 다 치워야 하니
눈물이 쏘옥 나오게 힘들어요.
분명… 돼지우리에서 산다고
엄청나게 욕을 먹었을 겁니다. 하하~~
그러면 욕…먹기 전에 얼른 치울까?
한 다음 다시 누웠어요…



일을 많이 하면 지루하듯 나 자신도 그렇습니다.
나는 고기를 구울때 가만히 있는 편이여요.
고기를 구워먹는다고 할때 당신은 굽는쪽인가요?
지글지글 맛나는 고기가 익어가는데
역활 분담이란게 있어요.
누군가는 고기를 굽는 역할 누군가는 고기를 자르기도 하고
다른 사람은 먹기 바빠요.
뭐, 이런식으로? ㅎㅎㅎ 나는 손하나 까딱 안댄답니다.
밖에 나온후에 일을 전혀 안하는 스타일이랍니다.
집에서는 엄청 하는 편이라 밖에서까지 할 필요는 없지않나요??
고기 굽는 일은 너무 골땡겨요.



함께 사서 먹는데 저만 일하고 못먹는건 진짜 억울해요!
조금씩 잘라가면서 뒤적뒤적해주면 되요~
와~ 나 되게 못된 인간 같죠. ^^
하지만 할땐 하지만 잘 하지 않는다라는 뜻이죠.
바깥에서는 정말 잘 하지 않는 편이에요.
으음. 그래서 친구들이 많이 구워요. 지글지글
맛나게 익는 모습같은걸 보면 뿌듯하기도 하고 진짜 좋은거 있죠?
하하 저 자신은 신나게 집어 먹는것이 일이랍니다.



하지만 눈치껏 일도 해요! 그런만큼 친구들은 제가 일을 하는가
하지 않는지 잘 모르는겁니다.
하지만 너무 굽지 않고 있다면 짜증도 내보고
저도 미안해서 가끔씩 빠르게 굽기도 하는데…
저는 이렇게 나쁜애가 아니랍니다~
이런식으로 서로 같이 굽고 먹는 고기가 맛있죠.
지글지글 고기가 익어가는 불판을 바라보며
술 한잔 음미하며 일생 토크하는 흥겨움에 푹 빠져있어요.



Posted by 스윗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