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담가놓았던 게장을… 먹었죠.
정말 밥 도둑이… 따로 없었습니다.
아! 그리고 게장과 함께 넣어놓았던
세우도 넘넘 맛있게 먹었어요…
신선~하고 오히려 까기 좋으니~~
먹기도.. 더 좋고~
게장 보다 더 맛이있는 것 같군요.
^ㅁ^ 막 맛있게 먹다보니…
밥도… 뚝딱 해치웠어용~~ 후후…
정말정말 배부르게 먹었죠. 최고^^
저 눈 높지 않는답니다. 레알!
남자란 어느 정도의 어깨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진짜 해골처럼 말라가지고 여자보다 젓가락 같고 얄싹하다면
진짜로 나쁜거 아니죠? 싫어요~ 으음...
근육같은 것이 크게 없으니까 느껴도 몸이 살짝 잡혀있으면
이것으로 만족한답니다. 진짜로!! 저 눈 크게 안높아요.
여성이건 남성이건 진짜 어려운 하루를 살고 있어요.
머나먼 옛날에는 마음에 들지 않는 상대라도 결혼하라 엄명이 내려지면 결혼해버리고
여보… 하고 있으면서 한 평생을 희생을 당하고 살아가고 있으며
남성은 일만 열심히 하고 살아왔습니다. 이런 짓도 이것 나름대로 힘들지만
현대 나름대로 힘들어요. 그래요.
결혼을 생각한다면 진심으로 생각하건데 크나큰 조건은 예쁜 성격 아닐까요?
이런저런 사례를 보면 언제나 그렇듯 성격차이로 이혼하고…
때리는 일이 끝나질 않으니까 짱 중요한 것 같죠.
그래서 너무 불타는 연애보단 여유로운 연애를 더욱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을 깨달아 일도 대박 좋습니다.
여자사람은 조금의 시크릿이 있어도 되지만 말입니다.
시크릿은 아가씨를 예전보다 더 여자로 되 주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매일 시크릿으로 하고 있으면 안된다는것을 알고있죠?
큰일이 난답니다. 허허허 차일거에요.
으으음… 진짜 중한것은 밀고 당기기? 으악! 몰라~
잉? 스토리가 여기까지 온거지?
^^ 몸이 지쳐서 그럴까요?
결국 성격이 괜찮은 남자면 나쁘지 않은 소리죠.
기본으로 나쁘지 않은 외모정도 가지고 있다면 많이 좋고
키는 어떻게든 간에 저보다는 큰 키면 좋고… 바라는 것들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저의 욕심은 정말이지 마지막도 없답니다. 특히나 숙녀의 욕심이란...
그래도 그 전에는 꾸지 못할 꿈도 대박 많이 꿔봤지만
진짜로 현실적인 모습으로 변했다고요! 데려와주시길 될까나? 눈물을 흘려야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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