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써보면서
아주 가끔은 부끄럽고 창피한 하루도 생각나기도하고
진짜로 좋았던 일들도 떠오르고…
진짜 별별 일들이 모두 떠오르죠.
이걸 끄적거릴 때마다
나의 감정은 뭔가 이상해지죠.
싫다는 것은 아니죠. 좋답니다.
내 얘길 이렇게 남기면
으음, 누군가 읽어준다면 진짜 최고랍니다.
그런… 저의 글을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저와 남과의 일들은 모른답니다.
사람과의 관계는 진짜 골치 아픕니다.
어떻게 하면 다른 인간이 저만을 쳐다볼까…
이렇게 한다면 괜찮은걸까요? 고민을 계속계속 해가면서 보내요.
어려운 일이겠죠? 남을 생각을 해가면서 지내본다는 그 생각이…
남을 신경쓰지 않고 지낸다면 그것이야 말로 오만…
이기주의, 이런 것은 저를 위하는 것이 절대 아니랍니다.
사회생활은 같이 해쳐나가는 것…
정말 친한 죽마고우건 갑과 직원 사이…
심지어는 진하게 이어저 있는 부모자식 관계 라도 말이죠.
예의범절은 지켜주고 사는 거라고 생각됩니다.
어려운 일이라고 제가 넘 떨리게 말한거죠?
후후, 그렇게 느끼셨다면 미안합니다.
하지만 살짝의 행동으로 행복을 재작 할 수 있습니다.
조금만 양보를 해본다면 되는겁니다.
제가 행복해준 만큼 그 인간도 참았을테니 같죠?
그렇게 떠올리면 되요. 저만의 희생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런 생각은 오히려 사과의 독이 되요.
상대에게 정이 질려 질 수도 있다고 하고
제 스스로가 정말 바보같아 보이죠. 그렇지 않나요?
항상 포지티브한 생각으로 남을 지켜봐 주면
상대방도 당신을 언제나 행복한 얼굴표정으로 바라바 줄겁니다.
이게 짜증나ㅡㄴ 일이라고 생각이 되나요?
자, 남에게 어제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라도 대하세요.
우쭐하지 마시고 행복한 미소 하나로도 그대를 쳐다보신다면
분명 부끄러워 하면서도 장담컨데 기뻐해 줄거에요.
이것은 꼭 당신을 위할 수 있는 길거리 이기도 한다지요.
인맥은 넓으면 넓을 수록 좋습니다.
그런 의견에서 한번쯤 실천을 해 보세요. 웃어보세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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