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많이 고프군요….?
밥을 먹어야 할까? 아님 라면?
잘 모르겠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이라면
지금 너무 배가 고프다는 거에요!
꼬르륵~ 뱃속에서 울려 퍼지는 소리….
지금은 먹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음악을 들을까 합니다.
50 센트(Cent) Murda
아~ 노래를 감상하니까 좀 살 것 같습니다. ^-^
무슨! ㅠ_ㅠ 전혀…. 노래는 배고픔을 달래 줄 수 있었을 것 같은데.
하하, 마음만은 만족하니 만족해야 하나요?
먼저 멋진 노래 한가지 들어봅시다!
정겨운 노래를 들어볼까요? 50 센트(Cent) Murda
같이 감상해보시죠.,
따시한 방에만 있고 싶었어요.
그래서 난 누구도 모르게 꾀병을 부렸어요.
약간 못 할 짓이었다고하지만
이렇게 해서 나에게 휴식을 주고 싶었습니다.
거짓말을 해서 쉰다는 것….
살짝 찝찝하기는 하지만 이렇게 해서
마음을 조금 평화롭게 만드는 거죠.
그리고 오늘을 즐기려고 해보려고 합니다.
뭐를 해볼까? 두근-두근- 신나는 하루.
그러한 즐거운 하루하루를 제 스스로가 만들어 가는 거죠.
오늘 하루하루는 아무도 없답니다.
저 홀로 이 시간을 보내는 것입니다.
그리 생각하니 조금 떨리는 것 같아요.
아이일 때 이후인만큼 나 자신을 위한 시간을 지녀본 본 적은
진짜로 간만인 거죠.
뮤직을 듣기로 했습니다.
아프다고 꾀병 부렸던만큼 밖을 나가는 건 쫌 위험하긴하고
하하, 소파 위에 앉은후에 음악감상을 했습니다.
멜로디가 좋게 들려오고있어요.
아주 약간 설레는 마음을 진정시킨다음
이제 할 일들을 천천히 생각했습니다.
음악을 들으며 내일을 생각하니 여유롭더군요.
그러고난다음 충분한 휴식으로 인하여
저는 힘을 낼 수 있을 거에요.
아자잣! 오늘의 휴식을 값지게 보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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