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궁지에 처하면 본성이 나타나는 것 같아요.
누구에게 우선 양보하나...
내가 우선 먹을까 이런거 말이죠.
저는 분명히 좋지않은 본성을 가지고 있을 것 같아용^
내가 살아야한다! 으음, 뭐 그런거 말이죠.
하긴, 그것이 좋지않은 본성은 아니에요.
살고 싶은 건 당연한거네요~
갑자기 이러한 생각이 났던 것은
이 노래때문인 거 같군요.
특별한 관련은 없다고하지만 느닷없이 그렇습니다.
음악을 감상하다보면 별의별 생각이 다 들고 그러네요.
이 음악은 마음을 즐겁게 합니다. 비에이피 하지마
아시나요?,
노트북…을 들고 다니기가~ 정말
번…거로워서 큰 비닐봉지에 넣어서
매~일 다녔습니다. 하하.
아~ 그 봉투 튼튼~하고 촌스럽지도 않아서
진짜 잘 쓰고 다녔지요.
아…. 근데 저는 왜^^ 작은 가방을
살… 생각을 안 한 걸까? 으음~!
그래서! 마음을 먹고 작은 가방을
사…기로 결심! 그리고 나갔습니다.
가격이 엄청나게 비쌌죠.
난 그냥 싸게 써도 되는데
정말 울면서 구매할뻔했는데
갑자기~ 생각난 곳이… 있어서
그곳으로~ 얼른 달려갔습니다.
역시… 여기는 정말 뭐~든지 값싼 가격에 팔길래~
너무~ 부담 없이 살 수 있어서
진짜 좋습니다. ^_^
아… 그래서 작은 가방 앞에 섰는데~!
요런 색깔 고뇌를 해야겠네요.
어떠한 색으로 살…까 그리고 오래 고민만하고~
넘 예쁜 색깔의 작은 가방을 골라서
너무나도 여유롭게 노래를 들으며 집으로
향했답니다. 아~! 집으로 가는 발걸음이
진짜 가볍네요. 히힛~
하모니도 경쾌하고! 작은 가방도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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