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옛날옛날 생각이 나는군요.
어렸던 거 같았는데 하여튼 학생 때였죠.
그때, 첫사랑을 만난 다음 결혼하고 싶어가지고 열~심히 노력했던 일이 생각나는군요.
지금 현재 생각한다면 쫌 닭살돋을 정도로 러브레터도 쓰고
간절한 마음을 담아서 시도 썼었는데….
이거 살짝 고쳐서 사랑편지 약간 써볼까나.. 하고 열심히 찾았습니다.
결국, 발견하지 못했네요. 첫사랑이 지나고 다 버렸나 봐요.
이럴 수가. 그 시절 나! 쪼금만 남겨두지~
최근 몸매관리 뿐만이 아니고 속이 좋~지 않아서
식단 조절이 시급한거같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식사량은 좀 줄이려고 하는…데
휴 음식 먹었던 습관이 있지 않습니까? 배꼽시계는 아주 정확해서 곤란하네요.
그렇기때문에 포만감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음식에는 뭐가 있을까?
사과, 그중 한가지가 사과입니다.
밥을 먹으려고 하기 전에 30분 전에 사과를 먹으면
사과 속에 있는 섬유질과 수분으로 인해서 포만감을 느낄 수 있게 되요.
특히나 저는 사과 엄청 좋아하니까 잘된거같군요. 사과 철이되면 사과 가득 사서 먹어야지.
그리~고 아보카도인데 사실 저 이것 먹어본 적 없는데
이것이 정말로 공복감 없애주는 데 좋다고 하네요.
점심 즈음에 아보카도를 먹으면은 오후 내내 포만감을 지속시켜준다고하네요.
포만감을 느끼게 해 주는 음식!!!
바로 달걀!! 달걀은 정말이지 고단백이고 좋은 식품이죠.
단백질로 구성된 요 계란을 먹으면 아침과 점심 쯤 공복이 사라진다고 하거든요.
그리~고 견과류도 진짜 좋아요.
호두나 아몬드 같~은 견과류들은 포만감을 느끼게 해주는 진짜 좋은 식품입니다.
단백질과 섬유질 등등 몸에 좋은 불포화 지방산이
진짜로 풍부하기때문에 자연스럽게 식욕을 억제할 수 있어요.
혈당조절도 해주고 넘나 좋네요.
포만감을 느끼게 해 주는 마지막 음식~ 바로바로 물입니다.
난 물을 자주자주 마시는편입니다. 물은 포만감을 느끼게 해~주는
정말이지 좋은 음식이죠. 간식을 먹고 싶거나 먹고 싶은 욕구가 있다면은
물을 마셔주면 진짜 좋습니다아~ 크으- 물은 여러 가지 괜찮으니 꼭 마시도록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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