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윌 선물

정말 졸린데 뭔가 하고 쿨쿨 자고 싶어서…
노트북을 킨 후 뭔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의미없는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결…국 꾸벅~꾸벅 졸기만 했어요~

하하^^ 정말 못 말려요~~
휴우…. 진짜 전 안되겠어요~~
진짜 아까운 전기만 버렸지요.
에잇, 하모니나 들어야지.
케이윌 선물
쿠울쿨~ 자버릴겁니다. ㅠㅠㅠㅠ
이 뮤비 같이 감상하고 싶어요. 케이윌 선물
같이 감상해요.,



노래가 시작하면은 저의 마음이 경건해지죠.
전에는 그리 들었죠,
괜찮다고 소문난 멜로디만 고른다음 들었지만
지금은 스스로가 찾아내서 감상해보고
좋은 곡을 찾기도 하죠.
나를 뒤바뀌게 만들어버린 하모니….
이 노래 때문에 내 자신이 바뀌었습니다.
모두들 놀라운 스스로를 찾아보실 때 들어봐주실래요?

완전하게 바뀐다는 것은 힘이든다고 하지만
조금이라도 놀라워진 스스로를 발견을 할 수 있답니다.
그렇지 않나요? 역시나 놀라운거같죠?
음악이 나를 이런식으로 만들죠.
들을면 들어볼수록 진짜 놀라운 맘이 들어서
약간 어안이벙벙 한다지만은
이러한 변화들은 정말로 나쁘지 않으니까
저는 순순하게 요러한 것들을 받아드리려고 한답니다.
아~ 음악이 들려오고있는중인데
역시나 좋습니다. 이젠 못 듣는 노래가 사라질 정도로
하나하나 다 신날 수 있답니다.

좋은 음악을 감상해보는 것들은
맘의 양식들을 쌓고 쌓이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더욱 들어보고 싶어지는 거에요.
이제는 심오한게 아니고
하나의 흥미로 계속 듣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