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운 옛날은 과거일뿐…! 뒤돌아보지 않기~
자신 넘쳐흐르고있는 표정을 지으면서
오늘의~ 이야기들을 적어놓았습니다.
모두가 좋아하고 애정하는 그런…! 이야기랍니다.
아니면 우울하고 슬퍼하는 얘기!?

어떤… 하루든 내가~~
자신감이… 넘치는… 지금 이 순간을 적어낼 수 있으면
그것으로 만족을 해요.
제가 적어볼 이야긴
바로 이 이야기랍니다^^
한번~~!! 잘 감상해주시길~
부끄러운 옛날은 과거일뿐…! 뒤돌아보지 않기~
눈을 지긋하게 감고 생각해보면 너무 후회할 행동을 많이 한 것 같죠?
창피한 상황들이 넘 많던가?
멈춰서 기억해보면 후회 할 상황들이 잔뜩인 것 같죠.
언어로는 다 할 수는 없습니다만 그런 것 같아요.
돌이켜 돌이켜보면 고개를 들 수 없을 정도?
고개를 들 수 없는 행동들이 있어도 금방 잊는건
인간의 최고의 장점인 것 같죠?
부끄러운 일들을 전부다 기억하고 있다면?
정말 잠을 못 취할 것 같죠?
상상만해도 두려울 것 같다고 생각해요.
순수했던시절도 모조리 기억난다면
엄청나게 끔찍할 것 같다고 생각해요… 그렇지 않을까요?
하아- 말 하면 대박 괴로운 일 뿐이네요.
역시나 순식간에 잊는게 마음이 편하다고 생각해요.
다 저처럼 생각할거라고 저는 믿기로 했습니다.
멋진 기억을 남기고 싶은건
누구나 다 다들 똑같고... 아프고 고개를 들 수 없는 기억은
말소시켜버리고 싶은건 당연한 일이지 않을까요?
누구나 다들 꼭 그렇습니다.
하지만 실패가 있기 때문에 자아가 있는거라고 생각하면
흥미로웠던 생각도 부끄러웠던 생각도
다 고민하고 지낼 수 있을 것 같네요!
바보같이 추억해 낸다는 것이 아니라니까요!
자연스럽게 옛 시절엔 그랬었지! 하면서 기억해보고
그에 대한 대처법을 남들보다 빠르게 해놓은 다면
꼭 나쁘지 않은 미래가 있지않을까요? 전 같은 실수도 안하겠죠…
이 글을 쓴다고 지금 부끄러운 기억이 겪었다는 건 아니에요!
그냥 팟 하고 생각나서 끄적여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