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하루글new

고기 구워먹을 때에는 밀가루랑 소금이 굿!

스윗모드 2018. 1. 17. 19:43

여러분들 엊 저녁엔 잘 주무셨나요?
나는 엊저녁에 야참을 먹~고 잤네요.
그랬~더니 오전에 속이 더부룩하더라구요.
그~래서 소화제를 먹~고 출근을 하였답니다.
지금 현재는 괜찮지만은 오전에는 엄청나게 힘들었죠.


야참은 괜찮은데 이처럼 오전에 더부룩한 게 별로군요~
그래도 야참은 스톱할 수 없답니다. 제 한가지 스트레스 푸는 방법인걸요~
오늘 저녁시간에는 그~냥 잘 예정이지만
다음에는 심플하게 무엇이라도 먹~고 자야지.
야참을 스톱할 수 없으니 가벼운 야참을 찾아야겠죠? ^^


기름이 튀지않게 고기를 구어보고 싶군요.
매~일 뒷 마무리가 힘들군요.
신문지를 까는 것도 정말로 답이 아니랍니다.
힘들잖나요? ㅠㅠ 언제나 먹을 때마다 기름 튀지않게
신문지를 깔아야하고 말입니다.


그런데 고기를 굽기 앞서 소금이나 밀가루를
쫌 뿌려주면 익힐 때 정말이지 좋더라구요.
익힐 때 기름이 흡수되기 때문에
조금씩이라도 덜 튀지않게 되면은
뒷 마무리가 쫌 쉬워지니까 이대로도 진짜로 좋답니다.


기름이 안튀게 고기를 굽기만 해도 편하니말에요.
계속 더 신문지를 깔아놓곤 했는데
밀가루랑 소금이 이렇게도 효과가 있을 줄 미처 몰랐답니다.
ㅋㅋ 밀가루도 좋은거지만
나는 소금 쪽이 한결 좋더군요.
아주 조금 밑간도 되고 사용하기 편해서 말이에요. ^^